검색결과18건
무비위크

박정민 '찐친' 케미 예고..'이동휘의 오렌지 태그' 출연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의 박정민이 오늘(15일) 오후 6시 네이버 NOW. '이동휘의 오렌지 태그'에 출연한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기적'의 박정민이 오늘 '이동휘의 오렌지 태그'에 출연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에 나선다. 이번 방송을 통해 박정민은 영화 개봉 소감부터 '기적'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까지 개봉일을 맞아 영화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정민은 호스트 이동휘와 '찐친'다운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알찬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 '기적'은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15 08:04
연예

'편집장 변신' 이동휘 'Orange tag' 오늘(8일) 첫방…쌈디·박재정 지원사격

배우 이동휘가 ‘네이버 나우(NOW.)’의 새로운 호스트로 발탁됐다. 8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Orange tag(오렌지 태그)’는 이동휘가 만드는 움직이는 매거진 쇼로 이동휘가 편집장으로 변신해 패션,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분야를 가리지 않는 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동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만들어갈 시간에 기대감이 쏠린다. 특히 첫 방송에는 MSG 워너비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먼디,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힘을 싣는다. 한편, 이동휘는 MSG워너비와 단독 음원 ‘네가 아는 너’ 출시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 최근에는 영화 ‘왼쪽을 보는 남자, 오른쪽을 보는 여자’ 출연을 확정짓고 배우로서 열일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08 09:46
연예

'개국 10주년' JTBC, 온오프라인 '핑크위크' 시작

JTBC가 개국 10주년을 기념해 ‘핑크위크’를 진행한다. 19일 JTBC는 " 2012년 12월 개국한 JTBC가 10주년을 맞이해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 이벤트 '컬러위크'를 선보인다"며 시작인 핑크위크를 소개했다. JTBC는 그동안 장르별 컬러를 담은 로고와 유닛으로 채널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왔다. ‘다채로운 즐거움’이라는 채널 슬로건을 핑크(드라마), 오렌지(예능), 그린(교양), 블루(보도) 등 4가지 장르를 상징하는 대표 컬러로 담아냈다.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핑크위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인해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드라마처럼 설렘 가득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홍대에 위치한 JTBC 브랜드 공간 JTBC play는 핑크빛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핑크 컬러의 마그넷, 키링, 문구, 텀블러 등 다양한 '핑크위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JTBC play 오프라인샵 및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핑크위크' 제품을 정가의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시청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JTBC play 오프라인샵 방문 시, 매장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100% 당첨되는 캡슐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핑크 아이템을 증정한다. JTBC play 인스타그램은 7개의 다양한 핑크 아이템을 선물하는 ‘핑크 드로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JTBC play는 JTBC의 슬로건인 '다채로운 즐거움'을 TV 밖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JTBC의 브랜드 경험 공간이다. 브랜드샵, 갤러리, 오픈 스튜디오 등이 입점해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19 16:03
연예

[이슈IS] '23년 장수돌' 신화 6년간 불화의 내막, 그리고 소주회동

멤버 교체나 중간 해체 없이 23년을 버틴 신화가 불화설에 휘말렸다. 무려 6년간의 불화 끝에서 에릭은 포기했고 김동완은 신화는 어떻게든 간다는 입장차를 내보였다. 좁혀질 것 같지 않았던 둘 사이는 소주 회동으로 일단락됐다. 김동완은 최근 유행하는 음성 SNS인 클럽하우스에서 신화 완전체 활동을 묻는 팬들에 "지친 멤버가 있어 일이 쉽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커뮤니티에 신화 내 불화설을 언급하기 시작했고, 전해 들은 에릭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로 불화를 내비쳤다. "팀을 우선에 두고 일 진행을 우선으로 하던 놈 하나, 개인 활동에 비중을 두고 그것을 신화로 투입하겠다고 하며 단체 소통과 일정에는 피해를 줬지만 팬들에겐 다정하게 대해줬던 놈 하나"라며 전자를 본인, 후자를 김동완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해주는 사람 쪽만 호응하고 묵묵히 단체 일에 성실히 임하는 놈들은 욕하는 상황이 됐으니 너무하단 생각이 들지 않겠어?"라는 분노와 함께 "나 없는 데서 사람들 모아놓고 정해지지도 않은 얘기 하지 말고 그런 얘기 하려면 단체 회의 때 와. 연락할 방법 없으니 태그하고 앤디한테도 얘기해놓을게"라며 만날 약속을 잡자고 공개적으로 올렸다. 김동완은 에릭과의 제안에 응하지 않았다. 내부 소통이 아닌 SNS에 "개인과의 연락은 차치하고라도 작년부터 준비하던 제작진들의 연락을 좀 받아줬더라면, 그들이 마음 놓고 준비할 수 있게 소통을 좀 해줬더라면 신화도 신화창조도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 텐데"라며 에릭을 돌려 저격하는 글을 적었다. 팬들에겐 미안하단 말과 함께 "신화창조에 좋은 그림을 그리는 신화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다"라는 약속을 더했다. 에릭은 즉각 분노했다. "군백기 이후 앨범 준비하는 매년 1년 전부터 스케줄 조정과 콘서트 대관을 진행해왔는데 제작진 마음을 모르겠느냐. 6년대 3개월이다. 하도 열 받아서 잠시 서로 우리 일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냉정히 생각 좀 해보자 가진 3개월이 잘못이라면 잘못이라 인정하고 사과한다. 근데 그에서 말하는 그 제작진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다. 정말 신화 일정에 피해를 끼친 게 내가 맞는지"면서 김동완에게 쌓인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에 따르면 '표적' 활동인 2015년부터 대략 6년간 김동완은 단체톡방에도 없었고 차단 이후로 바뀐 번호도 알려주지 않았다.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5명이 회의한 게 허다하고 작년에도 당일 펑크내는 등 스케줄 조율만으로도 너무 지친 상황이었다. 이에 에릭은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앞에서 친한 척하지 말고 그냥 때려치우자"하는 마음으로 작년 말부터 단톡에 참여하지 않고 있었다. 또 '표적' 뮤직비디오 세트장 대기실에서의 사건이 김동완과 벌어지게 된 날이라고 분명히 기억했다. 팬들의 비아냥과 비난 반응에는 "그러니까 내가 왜 사고 친 멤버들도 있는데 사고 안 친 동완이한테만 뭐라 하는지 그게 궁금한 거잖아요. 모르면 주변에 물어봐요. 정말 모두가 모르는 거 같으면 알려줄 테니까"라고 받아쳐 분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곪다가 터진 SNS 폭로전에 주변인들도 나섰다. 1998년 데뷔한 신화는 소속사를 옮겨가면서도 '브랜드 뉴' '헤이 컴 온' '표적' '와일드 아이즈' '키스 미 라이크 댓' 등 많은 히트곡을 내고 장수 아이돌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6명의 멤버가 뭉쳐 팀을 지켜왔기에 후배들의 롤모델 1순위로 꼽히곤 했다. 이번 폭로로 23년간 쌓아온 신화라는 공든 탑이 흔들리자, 둘 사이를 조율해오던 멤버들이 나섰고 신화를 오래 봐온 스태프들이 움직였다. 공개적 불화를 드러낸 이틀 만에 에릭과 김동완은 드디어 만났다며 SNS에 나란히 글을 올렸다. 에릭은 "서로 오랜 시간 서운했던 포인트가 많이 쌓여서 많은 얘기 중이다. 해결책을 찾으려 멤버들이 노력 중이니 신화 팬이라면 개개인에 대한 비판은 멈춰주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김동완은 "멤버들끼리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오랜 시간 오해가 많이 쌓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주 네 잔을 모은 같은 사진을 올렸다. 김동완은 소주 회동 전 출연한 방송에서 신화 불화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그 6명이 23년을 같이 해 왔다. 부부도 트러블이 있는데 자연스러운 것"이라면서 "신화의 해체설 역시 사실이 아니다.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이 올라서라도 끈질기게 버틸 거니까 구경해 달라. 우리는 어떻게든 간다. 적당한 잡음은 받아들이고, 이해도 하고, 참고도 하겠지만 적당히 걸러듣고 버티기 위해 6명이 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릭은 술자리 이후 신화를 상징하는 오렌지 사진을 찍어 올리며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게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16 09:29
경제

지프, '80주년 에디션' 공식 출시

지프가 브랜드 80주년을 맞아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 모델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지프 80주년 기념 드라이브-스루' 이벤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모든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모델은 80주년 기념 뱃지, 80주년 기념 태그 가죽 시트, 80주년 기념 태그 플로어 매트 등 지프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강조돼 있다. 이밖에도 프리미엄 외관 액센트, 프리미엄 베젤 등 기존 모델과는 다른 차별성 높은 특징들이 포함된다. 먼저 지프의 '막내' 레니게이드에는 사틴 그라나이트 외관 액센트,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 블랙 헤드라이너, 8.4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4세대 유커넥트 시스템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파인 화이트, 블랙, 오마하 오렌지, 스팅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360만원이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체로키는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외관 액센트, 바디컬러 페시아 및 휠 플레어,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사이드 미러,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루프 레일,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 양극 처리된 메탈 인테리어 액센트로 희소성을 강조했다.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브라이트 화이트, 다이아몬드 블랙 색상으로 출시된 2021 지프 체로키 80주년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5040만원이다. 지프의 아이코닉 모델 랭글러는 뉴트럴 그레이 메탈릭 외관 액센트, 헤드램프 링, 포그 램프 베젤, 보디 컬러의 펜더 플레어,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이 특징적인 외관을 완성한다. 하드톱과 파워톱 두 종류의 루프톱으로 출시되는 2021 지프 랭글러 80주년 에디션은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파이어크래커 레드 두 가지 동일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하드톱 에디션의 경우 추가적으로 브라이트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포함된다.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 6190만원과 6540만원이다.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 그랜드 체로키는 그라나이트 크리스탈의 외관 액센트, 20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이 디자인 요소로 차별성을 줬다. 또 레인 센서 와이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레인센스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파크 센스 평행·수직 주차 보조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색상은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브라이트 화이트, 다이아몬드 블랙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6590만원이다. 또한 2021 지프 체로키 80주년 에디션과 2021 지프 그랜드 체로키 80주년 에디션 두 모델은 3월 한 달 동안 ‘어드벤처 데이즈’ 캠페인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되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지프의 80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올해 첫 스페셜 에디션을 한국 고객들과 지프 커뮤니티를 위해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지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대서사를 모두 담아, 희소성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1.03.03 15:05
무비위크

"4번 승강장 사랑 도착"…'베이비티스' 10월22일 개봉

슬프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다. 미국 대표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영화이자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감독, 베니스국제영화제 2관왕까지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섬광 같은 데뷔작 '베이비티스'가 10월 22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베이비티스'는 무료하고 권태로운 삶의 한가운데 뛰어든 독특한 소년 모지스로 인해 처음으로 강렬한 생의 감각을 느끼게 된 소녀 밀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킬링 이브' 시즌 3 에피소드를 연출한 섀넌 머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홀로 앉아있는 주인공 소녀 ‘밀라’가 내뿜는 독보적인 존재감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희미한 미소를 지은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밀라와 그 위의 ‘어느 날, 네가 내 세계로 뛰어들었다’라는 카피는 우연히 마주친 어떤 소년으로 인해 처음으로 사랑을 감각하게 되는 소녀 밀라의 이야기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유치를 의미하는 제목 '베이비티스'는 ‘찬란하게 빛나는’이라는 태그와 이어지며 달콤쌉싸름한 성장 영화의 새로운 클래스를 보여줄 것을 예고, 블루, 오렌지, 핑크 등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색감 역시 영감을 불어넣을 감각적인 작품의 탄생을 알리며 기대를 높인다. 티저 예고편은 산뜻한 음악과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등굣길, 지하철역에서 만난 밀라와 모지스의 강렬한 첫 만남부터 서서히 가까워지는 모습까지 담아낸 티저 예고편은 감각적이면서도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눈과 귀를 호강시킨다. 특히 오프닝부터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다채로운 빛과 색을 활용한 영상미는 물론이고 ‘빌어먹을 삶의 한가운데 밀라와 모지스가 만난 날 4번 승강장으로 사랑이 도착했다’라는 카피와 ‘사랑이 나를 발견했다’는 카피는 처음으로 마주한 사랑으로 인해 생애 처음으로 넘치는 생명력을 느끼게 된 두 사람을 비추며 '베이비티스'가 선사할 아름답고 깊은 여운을 예고한다. 감각적인 팔레트 무비의 탄생을 알린 '베이비티스'는 10월 22일 정식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09 09:02
연예

인종차별·성희롱 동조 논란… 샘 오취리 결국 SNS 닫았다

인종 차별을 지적하는 글을 올리고 성희롱 댓글에 동조했다는 의혹 등으로 연이어 논란에 휩싸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9)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결국 폐쇄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삭제했다. 그는 지난 6일 의정부고 학생들을 향해 ‘인종차별’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게시글로 역풍을 맞은 바 있다. 최근 그가 지난해 3월에 쓴 글이 성희롱적 댓글에 동조한 행동이라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이 뒤늦게 나오며 비난이 쇄도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배우 박은혜와 오렌지색 옷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는 글을 썼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성희롱적 발언으로 해석이 가능한 댓글을 남겼고, 샘 오취리는 해당 댓글에 ‘설교하다’라는 뜻 외에 ‘동의하다‘는 뜻이 있는 ‘preach'”라는 답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선 성희롱에 동조했다는 의견과 과도한 주장이라는 의견이 맞섰다. 앞서 샘 오취리는 지난 6일 아프리카 가나의 독특한 장례 문화를 나타낸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의정부고 학생들의 졸업사진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그는 학생들이 얼굴을 검게 칠한 분장을 두고 “2020년에 이런 것을 보면 안타깝고 슬퍼요. 웃기지 않습니다”라며 “흑인들 입장에서 매우 불쾌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당시 네티즌들은 의정부고 학생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공개 저격한 점, 영어로 작성한 글에서 한국 교육을 비난했다는 점, 작성한 글에 함께 게재된 ‘teakpop’ 이라는 해시태그가 K팝 비하의 의미가 포함돼 있다는 점 등을 문제 삼았다. 아울러 그가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동양인의 찢어진 눈을 흉내내는 비하성 행동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역풍을 맞았다. 샘 오취리는 지난 7일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하루 만에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 그는 "학생들을 비하하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 제 의견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선을 넘었다“며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일들로 인해서 좀 경솔했던 것 같다”고 고개를 숙였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2020.08.26 10:21
경제

다우니, BTS 캐릭터 “타이니탄” 담은 ‘어도러블’ 출시

섬유유연제 브랜드 P&G 다우니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을 담은 다우니 어도러블을 출시한다. 10일 공개 후, 소진 시까지 한정된 기간 동안만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우니 어도러블은 향기를 타고 온 귀여운 빨래 요정을 연상시키는 ‘타이니탄’의 모습이 패키지에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방탄소년단’의 제2의 자아가 발현되어 캐릭터가 되었다는 콘셉트로, ‘매직도어(Magic Door)’를 통해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다우니 어도러블은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와 오렌지 과즙의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뤄 내는 사랑스러운 향의 섬유유연제로, 국내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수입산 어도러블과 동일한 향을 가지고 있지만 초고농축 제품이기 때문에 비농축 어도러블 대비 1/3컵만 사용해도 풍부하고 부드러운 향이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다우니 어도러블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다우니 어도러블 CF 인증 이벤트가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TV 또는 SNS 등에서 보이는 다우니 어도러블의 CF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인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우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를 태그해 올리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소비자와 소통하는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는 본 이벤트는, 참여자 중 우수 포스팅을 한 50명을 선정해 귀여운 사이즈의 다우니 어도러블 200ml를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다우니 관계자는 “다우니 어도러블은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는 제품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품으로, 작년 8월에 한정 출시했을 때에도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하며, “다우니 어도러블을 기다려온 분들을 위해 한정 기간이나마 국내 판매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도러블의 향을 알고 있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고, 제품이 생소한 한국 소비자들도 기분 좋은 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겨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신제품 다우니 어도러블 섬유유연제는 8월 10일부터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기간 동안 주요 온라인 및 전국 대형 마트와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우니 어도러블 1L+1L 기획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이 담긴 계량컵 7종 중 1종 랜덤 증정 또는 다우니 어도러블 200ml 2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8.10 16:50
연예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바솔트’, 현무암 재현한 제주돌빵 선보여?

국내의 대표 휴양지인 제주도는 계절 관계없이 볼거리와 먹거리, 놀 거리 등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많은 여행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가을에는 제주도를 마음껏 구경하기에 좋은 선선한 날씨까지 더해져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제주도 여행 코스로 제격인 10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가운데, 제주도 여행을 기념하기에 좋은 제주도 기념품샵 '제주바솔트'이 화려한 비주얼과 퀄리티 높은 맛의 제주돌빵을 선보이며 각종 SNS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제주시 가볼만한곳 제주바솔트의 제주돌빵은 특허받은 기술로 화산섬 제주도의 현무암 기공을 디테일하게 재현했다. 초코렛, 캔들, 땅콩막걸리 등의 일반화된 기념품에 비해 제주도의 특징을 이색적으로 담아낸 제주바솔트의 기념품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개인 SNS에서 제주도 쇼핑리스트, 제주도에서사야할것, 제주도여행 선물 등의 해시태그로 꾸준한 유명세를 타고 있다.제주돌빵은 거칠어 보이는 겉보기와 다르게 부드러운 식감을 지녔으며, 속 재료로 제주도 중산간의 녹차, 우도의 땅콩, 곶자왈의 감귤&오렌지, 톳&초코, 유채&망고, 백년초&딸기 등의 제주도 특산물을 활용해 구매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현재 제주돌빵은 청와대 사랑채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유일한 식품류로 전시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크림치즈로 필링을 채운 ‘돌쿠아즈’와 브라우니에 제주도의 현무암을 더한 ‘돌아우니’, 톳을 넣고 만든 카스테라 ‘돌테라’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제주바솔트는 현무암을 컨셉으로 완성한 세련된 인테리어에 제주도를 담은 특별한 음료까지 마련해 제주도 카페나 제주도 디저트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는 흑임자를 활용한 검은 색의 '현무암라떼'로 직접 부어 먹는 재미까지 더했으며, 이 외에도 현무암 토핑을 올린 '아인슈페너', 진한 맛의 과일을 우려 맛을 낸 '과일수' 등이 있다.업체 관계자는 "제주바솔트의 제주돌빵은 퀄리티를 유지하고자 하루 100세트만 한정 판매하고 있으며, 제주도 하면 제주바솔트가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제주공항근처가볼만한곳으로 접근성이 좋으며, 공항 가기 전 들러 기념품을 사거나 잠시 쉬어가는 손님이 많다."고 전했다.이소영 기자 2019.10.30 15:16
연예

리복, 90년대 스포츠 영웅 만난 ‘인스타펌프 퓨리 아이콘 팩’ 출시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90년대 스포츠 영웅들의 스니커즈에서 영감 받은 ‘인스타펌프 퓨리 아이콘 팩(Instapump Fury Icons Pack)’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 ‘인스타펌프 퓨리 아이콘 팩’은 펌프 테크놀로지와 인스타펌프 퓨리 출시 25년을 동시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FW19 특별 제품이다. 90년대 스포츠 영웅들과 함께한 펌프 시리즈 ‘리복 샤크어택, 리복 펌프 옴니 라이트, 리복 코트 빅토리, 리복 듀얼 펌프 러너’의 오리지널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인스타펌프 퓨리에 적용했다. 펌프를 조절하는 풍선 모양 볼에는 오리지널 모델을 따르는 ‘Pump’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어퍼에는 25주년을 기념하는 태그가 걸려 있다. 이번 제품은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각각의 제품마다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블루 컬러는 미국 프로농구(이하 NBA) 공룡 센터 샤킬 오닐의 시그니처 펌프 테크놀로지 스니커즈 ‘리복 샤크 어택(Reebok Shaq Attack)’에서 영감 받은 제품으로, 다양한 샤크 어택 시리즈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스니커즈다. 블랙에 오렌지로 포인트를 준 컬러는 NBA 선수 디 브라운의 스니커즈로 알려진 ‘리복 펌프 옴니 라이트(Reebok Pump Omni Lite)’에서 영감을 받았다. 펌프 옴니 라이트는 디 브라운이 1991년 NBA 슬램 덩크 대회에서 착용하며 유명세를 탔다. 디 브라운은 팔로 눈을 가리고 ‘노 룩(No Look)’ 덩크슛에 성공하며 펌프 옴니 라이트를 상징하는 인물이 됐다. 그린 컬러는 아시아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테니스 선수의 시그니처 스니커즈 ‘리복 코트 빅토리(Reebok Court Victory)’의 오리지널 컬러를 반영했다. 테니스 공 모양을 형상화한 펌프 볼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바탕에 퍼플과 핑크로 포인트를 준 컬러는 ‘리복 듀얼 펌프 러너(Reebok Dual Pump Runner)’의 빈티지한 색상을 그대로 옮겼다. 클래식한 색감으로 보는 순간 90년대 초를 연상시킨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인스타펌프 퓨리 아이콘 팩’은 리복 헤리티지의 상징적인 스포츠 영웅들과 펌프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만큼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뜻 깊은 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 리복이 가진 헤리티지를 더욱 의미 있게 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19.09.30 10:1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